몸 불편한 어머니와 아빠 살고 있음
동생들은 서울 수원에 살고 있어ㅎㅎ
엄마가 휠체어 타고 계셔서 거진 내가 도와주고 있어ㅠㅠ
엄마 아픈지 15년째인데 이제는 혼자서도 휠체어 밀고 하니
아빠는 도와주긴 하지만 내가 다 해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아빠 허리가 평소에 안좋았다가
심해져서 6월에 수술했어
7월 한달동안 못 움직이니 내가 집안일까지 하고 있음.......
수술할때 동생들 신경안쓰게 한다고 일절 말 한함
수술 끝나고 말하면서 내가 고생하고 있다고 말하니
여동생이 톡으로 고생많다고
힐링 시켜준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ㅠ
머 해줄거냐 물어보니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생각해놓으라고 하는데
8월 중순쯤에 집 내려와서 생각해야하는데
머 할게 없어ㅠㅠㅠㅠㅠㅜ
먹는건 나도 잘 사먹어서 먹는건 패스
머하는게 제일 좋을까?ㅎㅎ
동생들은 서울 수원에 살고 있어ㅎㅎ
엄마가 휠체어 타고 계셔서 거진 내가 도와주고 있어ㅠㅠ
엄마 아픈지 15년째인데 이제는 혼자서도 휠체어 밀고 하니
아빠는 도와주긴 하지만 내가 다 해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아빠 허리가 평소에 안좋았다가
심해져서 6월에 수술했어
7월 한달동안 못 움직이니 내가 집안일까지 하고 있음.......
수술할때 동생들 신경안쓰게 한다고 일절 말 한함
수술 끝나고 말하면서 내가 고생하고 있다고 말하니
여동생이 톡으로 고생많다고
힐링 시켜준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ㅠ
머 해줄거냐 물어보니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생각해놓으라고 하는데
8월 중순쯤에 집 내려와서 생각해야하는데
머 할게 없어ㅠㅠㅠㅠㅠㅜ
먹는건 나도 잘 사먹어서 먹는건 패스
머하는게 제일 좋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