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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이상한 꿈 꿨는데 엄마아빠가 걱정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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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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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별 이상한 꿈 많이 꾸는 편임ㅋㅋㅋㅋㅋ
(특징: 주 장르 아포칼립스..)

근데 이번에는 꿈속에서
약간 판타지적인 재난상황? 이었는데
막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집에 공기가 부족해지면
구조를 못 받는다면 속수무책으로 걍 죽는 세계관이엇음

근데 어느 순간 우리집에 그 위기가 찾아옴
이때는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우리집 안방에 있엇음

근데 공기가 부족해져서 다들 거의 죽고있고
어떻게 보면 인간이 최후의 순간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추한 모습...? 이었음
엄마도 막 옷 벗어서 그걸로 어떻게든 입 막으려고 하고..

암튼 그랬는데 안방에 어떤 아줌마가 들어옴
그러더니 나보고 너는 이러이러한 쓸모가 있으니 구출해주겟다 가자 이런 말을 했음

그래서 내가 엄마랑 갈 수 있어요? 했더니 그건 안된대..
아빠랑 갈 수 있어요? 했더니 그것도 어렵대..

근데 알고보니 엄마도 아줌마처럼 누구를 구출하고 누구를 버리는 일을 했던 사람이라서 상황을 안다면서 나보고 가래...그래서 막 울면서 엄마아빠 미안하다고 나 올바른 인생을 살겠다고 하다가 깨어남.....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엄청 슬펐음....
근데 엄마랑 아빠는 너 그거 흉몽일 수도 있다고 조심하고 당분간 집 밖으로 나가지말래 걱정된다고ㅋㅋㅋㅋㅋㅋ

계속 그 얘기 듣다보니 걱정돼서 함 적어봄..별 꿈..아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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