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밑에 이사온집과의 트러블이 너무 머리아프고 궁금한 초기
663 4
2019.06.20 12:12
663 4
우리 아파트가 낡았어 우리집 인테리어 할때도 낡아서 돈 더듬..
밑에 집에서 티비가 안나온다고 자기네들은 공영방송만본다고
케이블안본다 하는데 티비 선? 이 모 중간에 끊겨서 안나온다는거임 총 5층의 집을 다 점검했는데 우리집이 원인이란거
그 전집들은 인터넷티비로봐서 문제없던듯 한데 이번 이사온집은 
자기네들은 절대 케이블안본다고 
근데 문제는 그걸검사하려면 집 붙박이고 벽지고 다뜯어야는데
관리실에서 중간에서 매우 괴로워하더라구
이런상황이니 케이블 설치가어떠시냐 이래도 존버한다는거임
물론 관리실의 의무고 아파트주민으로서 권리겠지만
여러집에 민폐 다끼치면서 사과나 양해없이 본인들 주장만 펼치는게 존나 이기주의 같음..
하 ㅅㅂ ..주말한번 평일에 오늘 휴가까지내서 사무실 온거협조했는데
큰 일될것같아서 우린 이렇게까지 큰공사 치뤄서까지 못한다
열받아서
밑에집보고 우리집 올라오라 얘기는해놨는데 
뭐 어떻게 대화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
관리실 말들어보니 거의 시멘트급 벽창호인듯 한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5 04.24 25,1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2,4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4,9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4,2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01,1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66 그외 80 넘은 할머니가 신기 좋은 신발 추천 바라는 중기 1 17:32 12
178965 그외 20대후반 내가 친구한테 너무 서운한데 이상한걸까 궁금한 초기 17:31 18
178964 그외 이런 문제도 소비자보호원? 신고 가능한지 알고 싶은 중기 17:28 9
178963 음악/공연 기자회견 들은 후기 1 17:19 116
178962 그외 기자회견을 볼 수록 내가 찌든 회사원인게 실감나는 후기 2 16:57 322
178961 그외 고향의 기준이 궁금한 초기 5 16:35 94
178960 그외 조갑주위염 치료한 덬들 조언이 필요한 후기! 3 15:24 150
178959 그외 친한 언니 생일선물 고민중인 중기 (이미 사긴 사서 중기..) 11 15:07 273
178958 그외 동성간 성범죄 고소준비하는 초기 4 12:58 1,274
178957 그외 일반 여성이 2.8km 걸을때 몇분정도 걸리는지 궁금한 중기 28 12:46 980
178956 그외 소리나는 방향을 몰라서 일상이 난감한 중기 9 09:59 848
178955 그외 실행력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초기 13 09:50 392
178954 그외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니는 덬들은 뇌심혈관 보험 가입했는지 궁금한 후기 8 09:20 334
178953 영화/드라마 점잖은 생활일본어?가 나오는 드라마 추천받고 싶은 중기 4 08:55 443
178952 그외 나같은 경우에는 유모차 어떤걸 사는게 좋은지 궁금한 후기 33 08:45 726
178951 그외 현실도피중인 중기 5 02:06 918
178950 그외 내가 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중기 5 01:03 340
178949 그외 예전에 길거리 부탁 거절했다가 너무 미안했던 후기 13 00:55 1,434
178948 그외 미술관 싫어하는 나 유럽여행 준비 중기 21 00:22 882
178947 그외 가족과 멀어지는 이유가 이러면 내가 이기적인가 하는 후기 11 04.24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