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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그외 이번 달 월급 모두 복채로 나가고 있는 후기 .... (사주 후기)
4,845 53
2019.06.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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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회사 5년차인 김무묭


현생이 너무 힘들어 사주에 눈을 돌림


예전 사주 - 저 남자 언제 만나요 ????????? 결혼하긴 해여 ???????????


이번 사주 - 저 퇴사해도 될까요 ............ 제발 퇴사 좀 .....................



더쿠에서 추천받은 신도림 ㅅㅈㅇ  : 개명 얘기함 / 옮기나 안옮기나 힘들거라고 얘기함 / 37살까지 존버하면 내 운이 풀린다고 해줌


더쿠에 후기 하나도 없는, 그러나 진짜 유명한 안양 ㄷㅅㄹ : 개명 얘기함 / 몇 월부터 몇 월까지는 어떻고, 몇 월부터 몇 월은 어떻고 다 적게 함 (안 적으면 혼남)


ㄷㅅㄹ 얘기를 좀 길게 하자면


여긴 무조건 먼저 말씀하셔 .... 그리고 전부 받아적으라고 해

본인 얘기 다 끝나고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함

내가 묻기도 전에 회사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거라고 함


근데 나는 회사나 연애나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살에 무조건 사업해서 큰 돈 만진다곸ㅋㅋㅋㅋㅋㅋㅋ

but 세상을 살며 단 한 번도 사업 생각 안해본 나는 어리둥절 ..........

내가 못 믿으니까 각서 써주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혹시 각서 같은거 남발하는 분이냐고 했더니

자기 포함 자기 주변인들 그렇게 소개했어도 한 번도 각서 받아본 적은 없대 ..........


쨌든 지금 힘들고 고생스러운거 다 43살에 잘되기 위함이라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고통을 승화시키라고 .......

& 난 또래들이 질투하고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또래 조심하라 그러고

평소에 예쁜 말 많이 쓰려고 노력하래 (뜨끔)


지금 힘든 것도 맞고, 앞으로 힘들 것도 맞다는 말이 괜히 위로가 되더라 나 힘든거 알아주니까 ㅜㅜㅜㅜㅜ


신기했던거 : 이름 땜에 건강이 20% 손해 본다고 하면서 내가 자궁 쪽이 안 좋을텐데 이름 때문이라고 함 (실제로 자궁근종 있음)

신기했던거2 : 나 흑석동 살다가 지금 집으로 이사 온건데, 흑석동 쪽이 나한테 잘 맞다고 하더라 (흑석동의 흑 자도 언급 안함)


8월에 회사든 집이든 아니면 내가 속한 그룹이든 어디서든지 나가게 된다고 하니까 거길 나감으로써 내 기운이 좀 달라질 거라고 하심

집계약은 12월까지고 .... 회사는 날 놓아줄 생각이 1도 없어보이고 ..... 내가 속한 그룹에서라도 나가게 되면 그 집은 용한걸로 하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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