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축가를 다녀왔다.
내 옆에는 이십대 중반 되어보이는 관객 둘이 앉아있었다.
백지영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신나는 노래를 해야겠다면서 대쉬를 부르겠다고 했다.
옆에서 대쉬가 뭐야.. 라고 했다..ㅠ
내가 중학교때 엄청 인기 많았던 노래라 따로 들은 것도 아닌데
노래는 물론 춤도 따라할 수 있었다..ㅠ
청소년기때는 뇌가 아주 팔팔했나보다.. 다 기억나는걸 보니.
근데 왜 공부는.. 왜..
내 옆에는 이십대 중반 되어보이는 관객 둘이 앉아있었다.
백지영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신나는 노래를 해야겠다면서 대쉬를 부르겠다고 했다.
옆에서 대쉬가 뭐야.. 라고 했다..ㅠ
내가 중학교때 엄청 인기 많았던 노래라 따로 들은 것도 아닌데
노래는 물론 춤도 따라할 수 있었다..ㅠ
청소년기때는 뇌가 아주 팔팔했나보다.. 다 기억나는걸 보니.
근데 왜 공부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