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 한 2.5년 정도 다녔는데
우리부서가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그런 부서임...
일이 있을땐 엄청 있다가 없으면 아예 없음 그래서 대가리들이 맨날 관심두 안갖고 있다가 요새 상부가 정신병 걸렸나 온 회사를 들쑤시면 지들 입맛에 맞추고 요지랄저지랄 하는데
갑자기 우리부서에 꽂혀서 원래 우리일이 a라고 치면 아예 상관없는 z의 일을 시킴... 너네 일 없다고 아니 우리 일 있는데 그거 못하게 하고 z시킴ㅋㅋㅋㅋ 심지어 z는 다른 부서에서 하는 일이고 그 부서도 대충하던 거야ㅋㅋㅋ 그러니 모든ㅈ회사사람들이 왜 너네가 저거해? 이런 반응?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디 털어놓자니 진짜 너무 쪽팔려서 말도 못하게써...ㅎ
암튼 지금 이게 내 상황이라 참고 견뎌볼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못견디겠는거야 내가 지금 이거하려고 여기 계약한건 아닌데 이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아예 다른 회사 찾아보니 구인하길래 면접서류 넣었더니 지금 내가 하고싶어하는 일 티오가 났대ㅋㅋㅋㅋ
엄마한테 그래서 나 퇴사하고 다른곳으로 옮길꺼라고 했더니 왜 올ㅇ기냐고 어차피 지금회사나 옮길곳이나 똑같지 않냐고 하면서 막 화내는데 내가 내 상황을 말 못해서 그런가 자꾸 너 거기가면 텃세때문에 못버틴다고 그소리만 하고 계시네...
아진짜 ㅉ늑팔려서 말 못하겠는데...
일은 하나도 안힘든데 경영진이 개또라이같아서 못다니겠다는데... 난 이미 이 회사에 모든게 질렸다고 말하니까 어믄 추측만 하고 날 하나도 이해 안해줘...
진짜 내가 이 말 못할 이유 말하기 전까지도 계속 누적해서 이 회사의 병신짓에 대해 말해줬었는데
ㅎㅏ 진짜 울엄마 어찐다냐
우리부서가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그런 부서임...
일이 있을땐 엄청 있다가 없으면 아예 없음 그래서 대가리들이 맨날 관심두 안갖고 있다가 요새 상부가 정신병 걸렸나 온 회사를 들쑤시면 지들 입맛에 맞추고 요지랄저지랄 하는데
갑자기 우리부서에 꽂혀서 원래 우리일이 a라고 치면 아예 상관없는 z의 일을 시킴... 너네 일 없다고 아니 우리 일 있는데 그거 못하게 하고 z시킴ㅋㅋㅋㅋ 심지어 z는 다른 부서에서 하는 일이고 그 부서도 대충하던 거야ㅋㅋㅋ 그러니 모든ㅈ회사사람들이 왜 너네가 저거해? 이런 반응?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디 털어놓자니 진짜 너무 쪽팔려서 말도 못하게써...ㅎ
암튼 지금 이게 내 상황이라 참고 견뎌볼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못견디겠는거야 내가 지금 이거하려고 여기 계약한건 아닌데 이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아예 다른 회사 찾아보니 구인하길래 면접서류 넣었더니 지금 내가 하고싶어하는 일 티오가 났대ㅋㅋㅋㅋ
엄마한테 그래서 나 퇴사하고 다른곳으로 옮길꺼라고 했더니 왜 올ㅇ기냐고 어차피 지금회사나 옮길곳이나 똑같지 않냐고 하면서 막 화내는데 내가 내 상황을 말 못해서 그런가 자꾸 너 거기가면 텃세때문에 못버틴다고 그소리만 하고 계시네...
아진짜 ㅉ늑팔려서 말 못하겠는데...
일은 하나도 안힘든데 경영진이 개또라이같아서 못다니겠다는데... 난 이미 이 회사에 모든게 질렸다고 말하니까 어믄 추측만 하고 날 하나도 이해 안해줘...
진짜 내가 이 말 못할 이유 말하기 전까지도 계속 누적해서 이 회사의 병신짓에 대해 말해줬었는데
ㅎㅏ 진짜 울엄마 어찐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