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다니는데 내가 타지에서 다니고 있거든 5시간 거리 ...근데 주변 환경도 별로고 진짜 겁나 시골이고 기숙사 살면서 스트레스 받고 가족들도 보고싶은데 같은과로 내년에 본가있는 지역에 학교 들어가서 통학하면서 다니는건 시간낭비일까..?근데 3년간 다닐 확신도 안서고 빨리 탈출하고싶다는 생각만 들어
여기가 진짜 엄청난 시골이거든 여기다니면서 진짜 내 시야가 좁아지고있다는게 느껴져..
여기가 진짜 엄청난 시골이거든 여기다니면서 진짜 내 시야가 좁아지고있다는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