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두 달을 아무것도 안 하고 폰만 함 할 게 있어서 폰을 하는게 아니라 해야할 일 하기 귀찮아서 미루느라 도피성으로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아주 사소한 것도 못 함 설거지하고 바닥 쓸고 샤워하고 이런 거 공부하거나 꾸미고 어디 놀러가거나 이런 건 당연히 못 하고
자발적으로 뭘 할 의지가 없으니까 집에서 폰만 하게 되고 그렇다고 강제로 나한테 스케쥴을 만들어 두면 스트레스 받고
이번 방학만 그런 게 아니라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이젠 진짜 시간이 아깝고 해야될 일을 못 하니까 점점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봄
대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나도 할때 하고 놀때 놀고 시간을 가치있게 쓰면서 자기관리 잘 하는 멋진 삶 살고 싶은데 의지박약을 고칠 의지조차 없음
해야할 일을 끝내고 하고 싶은 일도 하면 정말 행복할 텐데 해야할 일은 해야할 일대로 못 하고 그러다 보니까 놀지도 못 하고 스트레스는 이중으로 받음 하ㅠㅠ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아주 사소한 것도 못 함 설거지하고 바닥 쓸고 샤워하고 이런 거 공부하거나 꾸미고 어디 놀러가거나 이런 건 당연히 못 하고
자발적으로 뭘 할 의지가 없으니까 집에서 폰만 하게 되고 그렇다고 강제로 나한테 스케쥴을 만들어 두면 스트레스 받고
이번 방학만 그런 게 아니라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이젠 진짜 시간이 아깝고 해야될 일을 못 하니까 점점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봄
대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나도 할때 하고 놀때 놀고 시간을 가치있게 쓰면서 자기관리 잘 하는 멋진 삶 살고 싶은데 의지박약을 고칠 의지조차 없음
해야할 일을 끝내고 하고 싶은 일도 하면 정말 행복할 텐데 해야할 일은 해야할 일대로 못 하고 그러다 보니까 놀지도 못 하고 스트레스는 이중으로 받음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