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고 취업해서 시끄러운 단톡은 없어 다 죽은거 가끔 누가 생존신고하면 불탔다가 다시 사그라드는?
그럼 보통 본인들 근황얘기를 하는데 나는 내 자랑은 굳이 안해 내가 아웃풋이 좋았을때 질투해서 시비거는 애랑 싸웠어서 누군간 비교하고 스트레스받겠다 싶더라
그러다보니 힘들고 피곤한 얘기거리뿐임 뭐 요새 철야 며칠째다 이런거?
근데 나는 뭐 위로바라는거 아니고 남들 다똑같을거 알고 굳이 뭐 할얘기 없어서 꺼내는 그냥 잔잔한 얘긴데 누군가한텐 징징이지 않을까 싶어
그럼 보통 본인들 근황얘기를 하는데 나는 내 자랑은 굳이 안해 내가 아웃풋이 좋았을때 질투해서 시비거는 애랑 싸웠어서 누군간 비교하고 스트레스받겠다 싶더라
그러다보니 힘들고 피곤한 얘기거리뿐임 뭐 요새 철야 며칠째다 이런거?
근데 나는 뭐 위로바라는거 아니고 남들 다똑같을거 알고 굳이 뭐 할얘기 없어서 꺼내는 그냥 잔잔한 얘긴데 누군가한텐 징징이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