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먹었던 집인데 간만에 테이크아웃으로 삼.
이 집은 녹차프라페 위에 휘핑 대신 녹차아이스크림 얹어주는 집임.
예전에도 종종 가서 맛있게 잘 먹음.
그런데 이번에 테이크아웃해서 길 가면서 아이스크림 먹는데이상하게 쉰맛남.
매장 다시 가서 아이스크림이 이상하다고 카운터에 말하니까
사장님이 기계에서 뽑은거랑 내 음료 위에 있던거
먹어보고 원래 이렇고 이상 없다고 함.
음료 바꿔드릴까요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하고 나옴.
하지만 집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먹을 때
여전히 그 막걸리 누룩맛이 느껴짐.
진짜 상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
예전에 나 카페할때 질소아이스크림도 같이 했지만
녹차 아이스크림 베이스 직접 만들고 아이스크림
만든후에 자주 먹었지만 이런맛 한번도 안 느껴졌음...
그외 다른 녹차 아이스크림 먹었을 때도 이런맛 느껴본적 없음. 본인 녹차덕후.
누룩맛 같은 쉰맛 나는 녹차 아이스크림은 처음.
절반 정도 먹다가 찝찝해서 안 먹음.
그 가게가 아이스크림 기계 청소를 징하게 안한건가 싶기도 하고.
이 집은 녹차프라페 위에 휘핑 대신 녹차아이스크림 얹어주는 집임.
예전에도 종종 가서 맛있게 잘 먹음.
그런데 이번에 테이크아웃해서 길 가면서 아이스크림 먹는데이상하게 쉰맛남.
매장 다시 가서 아이스크림이 이상하다고 카운터에 말하니까
사장님이 기계에서 뽑은거랑 내 음료 위에 있던거
먹어보고 원래 이렇고 이상 없다고 함.
음료 바꿔드릴까요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하고 나옴.
하지만 집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먹을 때
여전히 그 막걸리 누룩맛이 느껴짐.
진짜 상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
예전에 나 카페할때 질소아이스크림도 같이 했지만
녹차 아이스크림 베이스 직접 만들고 아이스크림
만든후에 자주 먹었지만 이런맛 한번도 안 느껴졌음...
그외 다른 녹차 아이스크림 먹었을 때도 이런맛 느껴본적 없음. 본인 녹차덕후.
누룩맛 같은 쉰맛 나는 녹차 아이스크림은 처음.
절반 정도 먹다가 찝찝해서 안 먹음.
그 가게가 아이스크림 기계 청소를 징하게 안한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