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초밥킬러고, 난 날것을 거의 못 먹음.
익힌 해산물은 친구도 나도 잘먹음.
근데 친구가 괜찮은 오마카세 있다고 같이 가자고 계속 꼬시네;
내가 가도 될까?
가봤자 50%는 남길 것 같은데 나같은 사람도 과연 오마카세에 가도 될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함.
익힌 해산물은 친구도 나도 잘먹음.
근데 친구가 괜찮은 오마카세 있다고 같이 가자고 계속 꼬시네;
내가 가도 될까?
가봤자 50%는 남길 것 같은데 나같은 사람도 과연 오마카세에 가도 될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