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가에 갔더니 깨강정이 있는거야
엄마가 만들었대 먹어보니 달달한게 존맛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달라니까 새로 만들어주겠대 그래서 오 콜! 외치고 자취방으로 감
난 자취덬이라 내가 신경쓰지 않는 이상 콩/견과류를 먹을 일이 진짜 거의 없어ㅋㅋㅋㅋ 그나마 두부만 종종 먹는 정도? 여튼 있으면 먹지만 굳이 찾아먹지는 않는 정도?
여튼 그렇게 며칠이 지났고 엄마가 깨강정을 보내줬다
https://img.theqoo.net/hApKp
받을 땐 몰랐는데 하나 꺼내 먹어보니까 아주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다 싶어서 작정한 사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콩에 견과류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집에서 먹을땐 이정도 아니었잖아 엄마?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맛은 있어 진짜 최고 존맛
응 맛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 건강 챙겨주는건 엄마뿐이지❤️
엄마가 만들었대 먹어보니 달달한게 존맛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달라니까 새로 만들어주겠대 그래서 오 콜! 외치고 자취방으로 감
난 자취덬이라 내가 신경쓰지 않는 이상 콩/견과류를 먹을 일이 진짜 거의 없어ㅋㅋㅋㅋ 그나마 두부만 종종 먹는 정도? 여튼 있으면 먹지만 굳이 찾아먹지는 않는 정도?
여튼 그렇게 며칠이 지났고 엄마가 깨강정을 보내줬다
https://img.theqoo.net/hApKp
받을 땐 몰랐는데 하나 꺼내 먹어보니까 아주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다 싶어서 작정한 사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콩에 견과류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집에서 먹을땐 이정도 아니었잖아 엄마?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맛은 있어 진짜 최고 존맛
응 맛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 건강 챙겨주는건 엄마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