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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영화/드라마 서복 보고 온 스포 없는 후기
685 4
2021.04.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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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걸 감안해줘<<<<<<<

1. 배우
공유 연기는 뭐랄까 부산행이 생각났음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
박보검은 캐릭터 자체는 택이가 생각날만 한데
전혀 생각 안났고 박보검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싶었어
나중에 악역으로 작품 만나면 정말 대박이겠다 싶음 사이코 연기 보고 싶어지는 연기 였어


2. 스토리
솔직히 잘 모르겠음.
인물들의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갔어
아니 물론 알겠는데 너무 갑작스럽다고 그래야하나?
우는데 아아ㅜㅜ그랬구나ㅜㅜ 라기보단 아....그래서...? 느낌?
뭔가 더 깊은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음
내기준에선 뭔가 부족했고 많이 생략된 기분....


3. 브로맨스
크게 없음. 그냥 둘의 케미는 말 안듣는 성격있는 포메를
혼내면서 챙기는 우리아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아쉬움 둘이 동행하면서 생기는 우정을 (이부분은 예고편, 각종 홍보설명에도 나오니까 ㅅㅍ아님)
더 재밌게? 풀수있었을거 같은데 그게 별로 없어.....
공유 박보검 케미를 이정도만 쓴다고? 싶음

4. 눈물?
난 원래 눈물 없는 편이라 안 울었음
근데 박보검 눈이 정말 울게 만드는 눈이구나 라고 느끼긴 했어


5. 영화관 vs 티빙
난 티빙에서 봤는데 영화관에서 보면 더 재밌었겠다 싶었어
CG 많고 오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더라고 공유가 운전을 잘해
근데 또 개인적으로 이시국에 굳이 만원을 내고 영화관가서 볼만한가? 싶긴 함


6. 아일랜드와 비교
내가 아는 복제인간은 아일랜드가 다였는데
그느낌은 아님 거기 복제인간은 인간 같은데
요친구는 인간감성에 외계인 같음......... 그래서 약간 의아했어
난 좀 더 복제인간 이 중점이 돼서 어떤 그런 사회적으로 떠오르는 주제에 대한 의견제시, 복제인간의 아픔을 주로 다룰거라고 생각했거든 아일랜드는 정말 그 알수없는 복제인간의 묘한 감정을 잘 다룬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이면, 이기심등) 물론 이 영화도 다루긴 했지만 살짝 부족한 면이 있어보였어. 오히려 나는 복제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생김. 그냥 복제인간이 불쌍하네~ 이런느낌 깊진 않은게 아쉬워


7. 전체평
인물들의 감정선이 자연스럽지 않은게 가장 아쉬웠어
그러나 박보검은 정말 잘생겼고 연기도 정말 잘하는구나 싶었음 새로운 면을 발견한거 같아. 또 바다씬이 참 좋았음.
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한게 너무 큰 흠임. 너아어무우우 좋은건 아니고 그냥 그랬다 정도? 인거 같음


나도^^한줄평 남기자면^^
박보검의 재발견 ☆☆☆하고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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