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엄마는 짜증나고 복길엄마는 짠함
아니 복길엄마가 매번 돈돈 거리는것도 집에 돈이 없으니까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려고 더 악착같이 사는건데 맨날 그거보고 김수미는 너는 왜 젊은애가 돈돈 거리냐 이러질 않나
근데 결국 그돈 모아서 밭도 사고 김수미 보약도 해주고 이러는데ㅋㅋ 아니 복길엄마가 돈 모아서 자기한테 쓰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진짜 개불쌍ㅋㅋ
집에 돈 없는거 뻔히 알면서 남들이 하는거 다 하고싶어하면서 복길엄마만 쥐잡듯이 잡지 김회장네는 뭐뭐 한다는데 너는 시어머니 알길 뭐로 아냐 이러고 있고
성질난다고 집에 있는 참기름이며 고추며 동네 사람들 나눠주지ㅋㅋㅋㅋㅋ 존나 볼수록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보배엄마 수남엄마도 짜증나지만ㅋㅋㅋㅋ
아니 복길엄마가 매번 돈돈 거리는것도 집에 돈이 없으니까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려고 더 악착같이 사는건데 맨날 그거보고 김수미는 너는 왜 젊은애가 돈돈 거리냐 이러질 않나
근데 결국 그돈 모아서 밭도 사고 김수미 보약도 해주고 이러는데ㅋㅋ 아니 복길엄마가 돈 모아서 자기한테 쓰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진짜 개불쌍ㅋㅋ
집에 돈 없는거 뻔히 알면서 남들이 하는거 다 하고싶어하면서 복길엄마만 쥐잡듯이 잡지 김회장네는 뭐뭐 한다는데 너는 시어머니 알길 뭐로 아냐 이러고 있고
성질난다고 집에 있는 참기름이며 고추며 동네 사람들 나눠주지ㅋㅋㅋㅋㅋ 존나 볼수록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보배엄마 수남엄마도 짜증나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