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초반에 조금 불친절한데
차츰차츰 다 보여줘
현수와 세진의 상황과
세진이의 과거를 따라가면서
현수가 느꼈을 감정들
다들 연기 잘해 ㅠ ㅠ
딱 보는 순간 알아
순천댁이 세진이를 살렸겠구나
아무도 없다
나는 여기가.지금이 좋다는 세진이에게
니가 남았다라고 인생은 길다라고 말해주는 순천댁
마지막에
세진이 찾아간 현수
그 둘이 평안을 찾은거같아서 괜히 찡했어
영화가 초반에 조금 불친절한데
차츰차츰 다 보여줘
현수와 세진의 상황과
세진이의 과거를 따라가면서
현수가 느꼈을 감정들
다들 연기 잘해 ㅠ ㅠ
딱 보는 순간 알아
순천댁이 세진이를 살렸겠구나
아무도 없다
나는 여기가.지금이 좋다는 세진이에게
니가 남았다라고 인생은 길다라고 말해주는 순천댁
마지막에
세진이 찾아간 현수
그 둘이 평안을 찾은거같아서 괜히 찡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