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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넷플릭스 made in mexico 보고 있는 중기
808 1
2019.04.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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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상류층에 대해 알 수 있는 리얼리티라고해서 보고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정말 환장스럽다 ㅋㅋ
금수저로 태어나 세계 곳곳을 다니며 교육 받고 난민활동도 하다가 멕시코에서 재단 세우고 사회활동 하면서 자기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의류사업도 준비 중인데 (쓰면서도 길다)
자뻑과 선민의식은 뭐 잘났으니 그려려니쳐도 옷 디자인한다는게 we are one 이러면서 전 세계 종교 문양을 한 옷에 다 때려넣고 우리는 다 똑같아용 종교도 다 똑같아용 웅앵웅
디자이너와 모델한테 혹평 받고는 니들은 뭘 몰라, 내 디자인에악평하다니 예의 없음! 결국 종교 관계자들 모아놓고 저 이론 펼치다 털리고는 주제를 바꿔서 세계 평화에는 벽이 없어용 하고 벽돌 무늬 옷에 no wall을 잔뜩 써넣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혼자 고구마짓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참가자한테 가짜로 자기랑 연애하는 척하자고 제의도 하고 있네? 쟤 진짜 재수없다 대체 어찌 끝날까라면서 궁금해하는 날 보니 이래서 리얼리티에는 어그로가 최고구나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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