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직장인
오늘 오전에 갑자기 틈이 생겨서 30분 운전해서 공식센터로 날아감 물론 예약ㄴㄴ
10시 25분쯤에 도착해서 예약안함사람 명단에 등록하니까 7번 차에 잠시 들렸다오느라 5분 걸렸더니 2명 늘어남
계속 기다렸지만 티비에서 예능 틀어주고 와이파이 잘 돼서 기다릴만 했음
도 한두시간이지
1시간만에 2명 빠져서 5번이 됨
그리고 다시 1시간동안 움직임 없음ㅠㅠ
그러던 사이에 점심시간이 됐고 물어봤더니 돌아가면서 식사+근무한다고 함
이 동네 맛집검색이나 하고 있던 중, 차 위치좀 옮기려고 7분정도 나갔다옴
한 명 빠져서 4번 됨
오? 오오? 오오?!
이때가 12시 30분 정도?
밥은 포기하고 존버 모드로 들어감
점심시간은 예약을 받지 않는지 예약 안한 손님 이름을 계속 부르는데 1, 2, 3번이 아무도 없는 거임
영 안빠지니까 식사하러 가신 거 아닌가 하는게 나의 추측
내 이름 불러서 네!!! 우렁차게 외치고 수리 맡김
상담(?)하고 체크하고 뒤에 가져가서 수리하는 등, 총 수리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림
결과적으로 약 2시간 반만에 서비스센터 밖에 나갈 수 있게 됨
존버는 승리한다!
오늘 오전에 갑자기 틈이 생겨서 30분 운전해서 공식센터로 날아감 물론 예약ㄴㄴ
10시 25분쯤에 도착해서 예약안함사람 명단에 등록하니까 7번 차에 잠시 들렸다오느라 5분 걸렸더니 2명 늘어남
계속 기다렸지만 티비에서 예능 틀어주고 와이파이 잘 돼서 기다릴만 했음
도 한두시간이지
1시간만에 2명 빠져서 5번이 됨
그리고 다시 1시간동안 움직임 없음ㅠㅠ
그러던 사이에 점심시간이 됐고 물어봤더니 돌아가면서 식사+근무한다고 함
이 동네 맛집검색이나 하고 있던 중, 차 위치좀 옮기려고 7분정도 나갔다옴
한 명 빠져서 4번 됨
오? 오오? 오오?!
이때가 12시 30분 정도?
밥은 포기하고 존버 모드로 들어감
점심시간은 예약을 받지 않는지 예약 안한 손님 이름을 계속 부르는데 1, 2, 3번이 아무도 없는 거임
영 안빠지니까 식사하러 가신 거 아닌가 하는게 나의 추측
내 이름 불러서 네!!! 우렁차게 외치고 수리 맡김
상담(?)하고 체크하고 뒤에 가져가서 수리하는 등, 총 수리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림
결과적으로 약 2시간 반만에 서비스센터 밖에 나갈 수 있게 됨
존버는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