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두서없는데ㅎㅎ 부모님 병간호 하면서 개인적인 집안사정으로 n년간 쉬면서 이래저래 고민만 너무 많아지고 나이만 먹어가고 우울증도 크게 오고 너무 힘들었는데 나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내보려함ㅎㅎ 이제 다시 일도 하고 밖으로 나가보려고.. 진짜 덬들이 보기에 너무 한심해 보일 수 있는데ㅎㅎ 우울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이러다보니 정말 안되겠다 싶은거야 그래서 우선 나 자신을 다시 챙겨보려함ㅎㅎ 바닥을 치고 치다가 다시 긍정적으로 되돌려보려고
잘 할 수 있겠지? 그동안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 먹고 괜찮을까싶어서.. 용기가 많이 사라졌지만 혹시나 지나가던 덬들이 나덬에게 응원 한마디씩 해준다면 더욱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아 그리고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덬들이 있다면 같이 힘내었으면 좋겠다 덬들아 우리 힘내자ㅎㅎ 덬들 부모님들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잘 할 수 있겠지? 그동안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 먹고 괜찮을까싶어서.. 용기가 많이 사라졌지만 혹시나 지나가던 덬들이 나덬에게 응원 한마디씩 해준다면 더욱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아 그리고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덬들이 있다면 같이 힘내었으면 좋겠다 덬들아 우리 힘내자ㅎㅎ 덬들 부모님들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