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세개 조져서 존나 힘드니까 본론만 씀
시부야에 있는 이치란 다녀옴.
국물 개뜨거움 시벌
근데 존.맛 핵.존.맛
조오오오올라 걸쭉한 사골맛 남.
나는 매운거 추가해서 개맛있게 먹었음.안느끼함.
근데 같이 간 친구는 느끼하대.
왜냐면 매운거 추가 안했었음.
결론:존맛. 입천장 주의. 다 까짐. 난 다 까졌음.
오다이바에 아쿠아시티에서 먹었음.
라멘..뭐 어쩌고로 불리는 것 같은데 기억 안남.순삭.
이름이 샤브샤브 한 돼지고기를 넣은 탄탄멘 이였음.
졸라 길다.
제일 맵게 해달라고했음.
안매움.
맵다며.
안매워.
고추기름만 한사바리 넣어주심.
안매움.
매울수록 돈 추가하는거였는데 안맵잖아.
안맵다고.
고추기름 개많아서 종이컵에 따라서 버렸음.
결론:다 쳐먹었지만 돈아까운 맛.
차라리 편의점 컵라면을 조지셈. 개존맛이니까.
안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