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친구에게 진심으로 말한다는게, 실언이었는지 궁금한 후기
6,665 60
2018.10.22 08:54
6,665 60
친구가 작년에 1년동안 일본 유학을 갔다왔는데 친구 일본에 있을 때 내가 연락을 잘 못했어... 친구가 가끔 선톡하면 대화가 좀 이어지다 끊기고 그것도 1년동안 많아봐야 손에 꼽을정도?

그 전에 1년에 두어번 만나던 사이였어서 그렇기도 하고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관계의 거리도 멀게 느껴졌나봐.

그런데 이 친구가 나를 꽤 좋아해서, 유학 갔다오고 몇달 정도는 한달에 한두번 만날정도로 다시 가까워졌거든. 연락도 더 자주하게 되고.

그러고선 이주전쯤 친구가 호주로 6개월 동안 떠나게 됐어. 이번엔 뭔가 전보다 많이 만나고 연락해선지 저번과 다르게 멀리 떨어져있지만 계속 연락 많이 하게 되더라구. 친구가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그쪽에 지인이 없다보니 나한테 많이 얘기하게 되고, 그래서 나도 의지가 되고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했고.

근데 문제는 내가 이런 마음을 너무 솔직하게 얘기한답시고 카톡으로 '너 일본에 있을 때는 내가 연락 소홀해서 미안했지만 사실 그래서 그런지 떨어져 있는게 별로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자주 연락하니 멀리 있다는게 더 실감나고 보고싶다' 이런 식으로 보냈는데... 친구가 읽고나서 답이 없다ㅠㅠ 내가 잘못 말한걸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221 00:06 6,5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6,3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40,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37,25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56,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84 그외 악취의 원인을 모른채 잠옷을 버린 후기 9 07:54 775
178883 그외 아이엘츠 오버롤 8 후기 07:48 186
178882 그외 덬들중에 잘 지내다가 멀어진 회사 동료 있는지 궁금한 초기... 3 06:53 237
178881 그외 해외덬 주말마다 아기 데리고 브런치 집 가는 중기 10 04:56 849
178880 그외 지도교수한테 인성(?)적으로 실망하니까 얼굴도 보기싫은 후기 3 04:56 395
178879 그외 삶이 너무 버거운 중기 3 01:56 496
178878 그외 갤럭시 s22 울트라 유저덬의 맥세이프 케이스&그립톡 착용 후기 4 00:15 404
178877 그외 이거 무슨 채소인지 아는 덬 찾는 중기 6 05.10 818
178876 그외 남자 후폭풍 올까? 이별중기 긴글주의 26 05.10 1,212
178875 그외 40대에 자가있는 싱글인데 청약통장은 아직 안썼거든 8 05.10 862
178874 그외 아파트 청약/매매 장단점이 궁금한 초기 5 05.10 337
178873 그외 코인지 가래인지가 자꾸 재발하는 중기 6 05.10 228
178872 그외 커튼 달건데 괜찮을지 시뮬레이션 확인받고싶은 후기 9 05.10 466
178871 그외 밑에 글 보고 생각 난 지하철에서 뽀뽀 한 커플 본 썰 15 05.10 1,038
178870 그외 지하철에서 양옆에 커플이 탔는데 좀 당황스러웠던 후기 29 05.10 1,833
178869 그외 한우 선물 세트 어디서 사야 되는 지 추천 받는 초기~~! 5 05.10 236
178868 그외 10년 쓴 맥북 보내줘야 하는지 더 쓸 순 없는지 고민중인 초기 4 05.10 322
178867 그외 불안해서 힘든 후기 4 05.10 510
178866 그외 쓰레기 봉투 강탈당한 중기 8 05.10 945
178865 그외 이게 민폐행동인지 궁금한 후기 (프차카페) 21 05.1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