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선호한다. 각자의 공략루트가 있겠지만 나덬의 첫접시는 늘 회와 초밥이다. 왠지 처음에 먹어줘야 신선할것 같다는 고정관념!
나덬의 첫접시 비교짤 시작!
아리아의 회는 늘 풍부한 두께감으로 압도!
라세느의 첫접시는 다양함?
파크뷰의 첫접시는 왜 흔들렸을꼬ㅠㅠ 요래 준비된 초밥은 훌륭하지만 난 조개류는 못먹고ㅠ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제주 파크뷰 첫접시!!! 특히 초밥이 아주 맘에 듬!!ㅎㅎㅎ
마지막은 정갈한 세팅이 맘에들었던 도쿄 인터콘티넨탈 뷔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