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암순응이 느려졌다 밤에 불끄고 내 방 찾아갈때 암순응이 느려서 하나도 안보여서 여기저기 잘 부딪힘 손 더듬더듬해야함 그래도 부딪히기는 함 갠적으론 라섹한게 후회될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