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우울증이고 항상 달려와서 일월화수 휴가 신청을 함 (스케줄근무임)
그리하여 부산덬 서울로 월화수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근데 막상 떠날려고 하니까 모인돈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불안감과
가서 뭐하지 가서도 지금 상황과 똑같아 지고 힐링 안되면 가는 이유가 없잖아 하는 부담감으로 아직도 못가는중 ......
기차 또는 비행기도 아직 예매 못했고.... 숙소도 아직 예매 못한 상황
우울증이라 침대에서 벗어나기 너무 힘듬...........
나 그래도 가는게 맞는 거겠지..?
그리하여 부산덬 서울로 월화수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근데 막상 떠날려고 하니까 모인돈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불안감과
가서 뭐하지 가서도 지금 상황과 똑같아 지고 힐링 안되면 가는 이유가 없잖아 하는 부담감으로 아직도 못가는중 ......
기차 또는 비행기도 아직 예매 못했고.... 숙소도 아직 예매 못한 상황
우울증이라 침대에서 벗어나기 너무 힘듬...........
나 그래도 가는게 맞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