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고 둘 다 덬질을 하고있어.
동생도 나도 곧 있으면 시험기간이고..
그리고 둘 다 이번 연말 공연들 티켓팅 다 실패함.
근데 얘가 뜬금없이 부모님한테 계속 퉁퉁거림. 티켓팅 실패한 것 때문에..(근데 왓임 왜 때문에 불똥이 거기로?)
부모님이 암표라도 사줄테니(엄마 나두..ㅠㅠ) 그만 신경쓰고 그만 짜증내고 시험공부좀해라해도 신분확인해서 안된다고 계속 짜증냄. 아니 그럼 어쩌라는 거 ㅠㅠ
예민한 시기라고(중2..) 왠만하면 다 해주시는데 버릇없이 짜증낼 땐 정말 얘가 왜 이러나 싶고 ㅜㅜ
난 저정도는 안했는데(사정있어서 부모님이랑 따로살았던시기) 저년이 미쳤나 싶고 ㅠㅠ
이게 연결 되니까 걔가 좋아하는 가수도 싫어짐(ㅠㅠ)
얘 어떻게 해야되니 ㅠㅠ
동생도 나도 곧 있으면 시험기간이고..
그리고 둘 다 이번 연말 공연들 티켓팅 다 실패함.
근데 얘가 뜬금없이 부모님한테 계속 퉁퉁거림. 티켓팅 실패한 것 때문에..(근데 왓임 왜 때문에 불똥이 거기로?)
부모님이 암표라도 사줄테니(엄마 나두..ㅠㅠ) 그만 신경쓰고 그만 짜증내고 시험공부좀해라해도 신분확인해서 안된다고 계속 짜증냄. 아니 그럼 어쩌라는 거 ㅠㅠ
예민한 시기라고(중2..) 왠만하면 다 해주시는데 버릇없이 짜증낼 땐 정말 얘가 왜 이러나 싶고 ㅜㅜ
난 저정도는 안했는데(사정있어서 부모님이랑 따로살았던시기) 저년이 미쳤나 싶고 ㅠㅠ
이게 연결 되니까 걔가 좋아하는 가수도 싫어짐(ㅠㅠ)
얘 어떻게 해야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