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리엄마한테 문자가 왔대
68만원이 결제되었다고 .....
엄마는 놀래서 거기 있는 번호로 먼저 전화를 건거야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엄마가 나한테 연락왔고...
엄마말로는 문자온 그쪽에서 신고를 해주겠다고 다시 연락한다 했대
아니 문자 자체가 사긴데 뭘 어디에 신고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너무 답답해서 짜증냈다...ㅠㅠ
근데 그쪽에서 자꾸 전화가 온대 ㅡㅡ 이거 우리엄마 걸려든건줄 알고 자꾸 전화 오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