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믄에 1년?만에 친한 친구 만날 예정인데 뭔가.. 자신이 없어ㅋㅋㅋㅋ 만나서 할말도 없을거 같구 내 몸뚱아리가 창피하고.. 평소에 나 혼자 자격지심 있고 부러워 한 친구야ㅜ 그래서 그런거겠지? 만나면 평소처럼 얘기 나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