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건강상태를 무릅쓰고 채용공고에 지원했고 서류합격했어.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아무래도 건강이 완전히 낫지는 않아서 입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면접을 취소하고 싶은데, 해당 포지션이 꽤나 매력적인 포지션이라 미래에 다시 지원하고 싶거든.
'건강이 회복됬다고 느꼈는데 보니까 아닌것 같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지원한 곳에서 나를 꺼릴 것 같아서 그런데
혹시 괜찮은 핑계거리 없을까..?
안좋은 건강상태를 무릅쓰고 채용공고에 지원했고 서류합격했어.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아무래도 건강이 완전히 낫지는 않아서 입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면접을 취소하고 싶은데, 해당 포지션이 꽤나 매력적인 포지션이라 미래에 다시 지원하고 싶거든.
'건강이 회복됬다고 느꼈는데 보니까 아닌것 같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지원한 곳에서 나를 꺼릴 것 같아서 그런데
혹시 괜찮은 핑계거리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