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부터 쉼없이 일했는데..
돌이켜보면 나는 일하는걸 참 괴로워하고 힘들어했어
안힘든사람은 없지만
없는 형편에 일을 죽을때까지 해야하는데 그거에 순응못하는지
죽고싶은 매일을 사는데
같이사는 가족이..
니 성향상 일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있다더라고
그라고 내가 취업하는대마다 다 일복터진데마냥 항상 박터지는곳아었어..늘 시간에 사람에 쫓기고 몸과 머리를 써야하는..
그러면서 니가 그런곳에서만 일하니까..라고 ㅎㅎㅎ
근데 내형편 내 스펙에 그런곳뿐이야 이제 나이가 더들면 더 그럴텐데..
그얘길 들으니 내 분수에 순응안하는 내가 정말 문제인가..
일이 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는데 그게 내가 일을 힘들게하는 성격 문제인가
무슨일을 해도 힘든데 그럼 나는 사는걸 그만둬야할까
돌이켜보면 나는 일하는걸 참 괴로워하고 힘들어했어
안힘든사람은 없지만
없는 형편에 일을 죽을때까지 해야하는데 그거에 순응못하는지
죽고싶은 매일을 사는데
같이사는 가족이..
니 성향상 일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있다더라고
그라고 내가 취업하는대마다 다 일복터진데마냥 항상 박터지는곳아었어..늘 시간에 사람에 쫓기고 몸과 머리를 써야하는..
그러면서 니가 그런곳에서만 일하니까..라고 ㅎㅎㅎ
근데 내형편 내 스펙에 그런곳뿐이야 이제 나이가 더들면 더 그럴텐데..
그얘길 들으니 내 분수에 순응안하는 내가 정말 문제인가..
일이 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는데 그게 내가 일을 힘들게하는 성격 문제인가
무슨일을 해도 힘든데 그럼 나는 사는걸 그만둬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