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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업에서 바쁘게 살 수있는 기회를 버리고 한달만에 작은기업에서 편하게 일하는데
난 내가 친구들에 비해 게으르고 부족하다 생각했어
몸은 편한데 계속 불안하고 다시 큰곳가서 일 보는게 맞나하던참에 이 책을 봤는데 맘이 편해졌다.
첫장부터 강한 공감과 내가 뭘 원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있었어.
큰기업에서 바쁘게 살 수있는 기회를 버리고 한달만에 작은기업에서 편하게 일하는데
난 내가 친구들에 비해 게으르고 부족하다 생각했어
몸은 편한데 계속 불안하고 다시 큰곳가서 일 보는게 맞나하던참에 이 책을 봤는데 맘이 편해졌다.
첫장부터 강한 공감과 내가 뭘 원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