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와르르 올리는 식으로 블로그 운영하는 친구들이 몇명 있음
걔네 하는 거 보니까 좀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일기 대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나도 해봐야지 하고 요 며칠동안 사진 열심히 찍어봤는데
하루하루가 다ㅋㅋㅋㅋㅋ 너무 똑같아
돈도 없도 사람 만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집-이틀에 한 번씩 카페-가끔 집근처 산책로 정도가 행동 반경의 전부라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 게 너무 없더라^^
변화를 주자니 크게 하고 싶은 것도 없고(겁이 많아서 뭔갈 새로 시도하는 것 자체를 싫어함) 돈도..업쪙......
그냥 그래서 뭔가 심심하고 우울한 중기임
걔네 하는 거 보니까 좀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일기 대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나도 해봐야지 하고 요 며칠동안 사진 열심히 찍어봤는데
하루하루가 다ㅋㅋㅋㅋㅋ 너무 똑같아
돈도 없도 사람 만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집-이틀에 한 번씩 카페-가끔 집근처 산책로 정도가 행동 반경의 전부라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 게 너무 없더라^^
변화를 주자니 크게 하고 싶은 것도 없고(겁이 많아서 뭔갈 새로 시도하는 것 자체를 싫어함) 돈도..업쪙......
그냥 그래서 뭔가 심심하고 우울한 중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