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세탁비 낼라는데 돈이 없어서 찾고 있길래 내돈 만원으로 대신 냈어 그러고 나서 엄마한테 바로 만원 달라고 함
근데 엄마는 그게 매정하다고 화내는거임 자기는 내 알바용 신발값도 내줬는데 넌 어떻게 엄마한테 그러냐고 니돈만 아깝고 내돈은 안아깝냐고 뭐라하는거임
근데 나 스무살 된 이후로 1월동안 금전적 지원 하나도 없어서 알바해서 돈번거고 솔직히 만원 한장도 아깝긴하거든 그래서 아깝다고 했더니 알바비는 너 혼자쓰냐고?또 뭐라고 함
내가 그러니까 신발값 내가 낼테니까 얼만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더 화내는 거임
대체 내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나한테 뭘 원하는걸까? 솔직히 나도 대학들어가서 반수할 계획인데 알바로 먹고 살기 너무 힘들고 돈때매 개눈치보여서 짜증나 솔직히 말나누기도 싫어서 말도 안함
근데 엄마는 그게 매정하다고 화내는거임 자기는 내 알바용 신발값도 내줬는데 넌 어떻게 엄마한테 그러냐고 니돈만 아깝고 내돈은 안아깝냐고 뭐라하는거임
근데 나 스무살 된 이후로 1월동안 금전적 지원 하나도 없어서 알바해서 돈번거고 솔직히 만원 한장도 아깝긴하거든 그래서 아깝다고 했더니 알바비는 너 혼자쓰냐고?또 뭐라고 함
내가 그러니까 신발값 내가 낼테니까 얼만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더 화내는 거임
대체 내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나한테 뭘 원하는걸까? 솔직히 나도 대학들어가서 반수할 계획인데 알바로 먹고 살기 너무 힘들고 돈때매 개눈치보여서 짜증나 솔직히 말나누기도 싫어서 말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