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커뮤를 내 고민을 상담하는 걸 많이 써.
진짜 사소한 거까지도. 알바 빠질건데 몇시에 연락할까. 오늘할까 내일할까. 아니면 누구누구랑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좀 봐줘 등등.
왜 냐면 내가 내 선택에 자신이 잘 없어. 일 저지르고 후회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일을 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같아
성격이 예민하고 뭐만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이라 부모님이랑도 많이 부딪혀서 지칠대로 지쳤어 ㅠ
커뮤를 좀 끊어야될 거같은데 못끊는 이유가 내가 고민이 생겼는데 이걸 어디 해결할데가 없어...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항상 옆에 상주하는게.아니다보니 전화나 카톡으로 물어볼텐데 이걸 항상 뜬금없이 전화할수도없고 전화한다고 못받으명 못받는대로 끝나고 카톡도 뭐 늦으면 이미 하루 지나서 답장 오는 경우도 있어서 피드백 빠른 커뮤 선호하는 거같아... 에효...난 왜 이런걸까 ㅠㅠ
진짜 사소한 거까지도. 알바 빠질건데 몇시에 연락할까. 오늘할까 내일할까. 아니면 누구누구랑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좀 봐줘 등등.
왜 냐면 내가 내 선택에 자신이 잘 없어. 일 저지르고 후회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일을 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같아
성격이 예민하고 뭐만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이라 부모님이랑도 많이 부딪혀서 지칠대로 지쳤어 ㅠ
커뮤를 좀 끊어야될 거같은데 못끊는 이유가 내가 고민이 생겼는데 이걸 어디 해결할데가 없어...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항상 옆에 상주하는게.아니다보니 전화나 카톡으로 물어볼텐데 이걸 항상 뜬금없이 전화할수도없고 전화한다고 못받으명 못받는대로 끝나고 카톡도 뭐 늦으면 이미 하루 지나서 답장 오는 경우도 있어서 피드백 빠른 커뮤 선호하는 거같아... 에효...난 왜 이런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