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래서 나는걸까 싶었어
근데 동생이 아랫집이란걸 알아냄
유심히 지켜보기도 했고 윗집은 노인 2명 거주
젊은 남자 목소리인데 빌라에서 젊은 남자가 사는 집은 총 3집
개빡쳐서 남의 집 가구원 수랑 성별도 알게되네
항상 벽을타고 감싸듯이 시끄러웠어
노래부르거나 게임하다 소리지르는 씹새였다
머리털도 빠지고 소리에 박쥐마냥 예민해졌는데
결국 동생이 소리 추적했는데 아랬집이였고 빡쳐서 새벽에 바로 내려가서
복도에서 나오라고 소리치니까 조용해지더라
미친놈 진짜 다음에 또 그러면 문까고 들어간다
근데 동생이 아랫집이란걸 알아냄
유심히 지켜보기도 했고 윗집은 노인 2명 거주
젊은 남자 목소리인데 빌라에서 젊은 남자가 사는 집은 총 3집
개빡쳐서 남의 집 가구원 수랑 성별도 알게되네
항상 벽을타고 감싸듯이 시끄러웠어
노래부르거나 게임하다 소리지르는 씹새였다
머리털도 빠지고 소리에 박쥐마냥 예민해졌는데
결국 동생이 소리 추적했는데 아랬집이였고 빡쳐서 새벽에 바로 내려가서
복도에서 나오라고 소리치니까 조용해지더라
미친놈 진짜 다음에 또 그러면 문까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