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정치질 만렙으로 나한테 피해줌)
술취했을때 눈돌아가서 아무이유없이 말 안통하는 상태로 아무한테나 폭력휘두르는거 보고 폭력위험까지 느껴서 대놓고 밝혀서 다투고 멀어지지는 않으려고해..

그런데 자꾸 같이 아는 사람들내에서 나를 안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짓(주변에 사람있을때 갑분으로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내가 비상식인인것처럼 화내고 둘만있을땐 잘해줌 등), 가족에 대한 책임 저버려놓고 애정결핍인 아빠한테 가끔 잘해주는것+정치질로 이득은 자기가 다 보려고 물밑작업하는짓 등 그런게 쌓여서 모른척 참으려고 했는데도 화딱지나서 pms기간때 감정안숨기고 신경질 여러번 내버렸어 왜 화냈는지는 말하면 완전 내가 아는거 밝히는거라 말 못했는데 그래서 완전 바라는대로 비정상인 된 꼴이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