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획 일정 맘에 안 드셔도 내 탓 x (부모님이 직접 고른 패키지 일정대로 움직이니까)
2 같이 다니는 분들 대부분 부모님 또래라 가이드가 그 나이대에 맞춰서 이야기 해주고 시간 분배 해줌 부모님 말동무도 그분들이 나보다 더 잘해줌
3 덕분에 돈 좀 더 써서 좋은 곳에서 자고 항공기도 저가항공 이용 안 해서 편함
4 가기 전에 계획 짜느라 머리 싸맬 필요 x
5 가서 이동하는 거 먹는 거 걱정 안 해도 다 알아서 해줌 안전도 전전긍긍 할 필요 x 보험도 들어져있고 일 생겨도 여행사가 대부분 도와줌
비싸고 시간 좀 타이트 한 거 빼면 좋은데
돈은 부모님이 해결해주시고 시간은 타이트해도 난 찍을 거 다 찍고 이것저것 많이 보게 돌아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대신 식사 꼬박꼬박 하는 건 좀 아깝더라 내가 입이 짧고 소식해서 ㅜ
여행 다니는 거 자체가 나랑 안 맞아서 자의로 해외여행 갈 일은 더 없겠지만
그래도 기왕 갈 거면 잘 아는 사람 있지 않는 이상 다음에도 패키지 찾아볼 듯...
(추가로 인원이 소수여서 좋았던 것도 있을 듯 ㅎㅎ;
가이드 분이 자기 원래 이렇게 소수 안 하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위에서 나중에 연락왔다더라 vip 한 팀 계시니까 잘하라고 ㅋㅋㅋ...
근데 아무도 그게 자기 팀인지 확실히는 잘 모름 우리일지도 모르고 아닐 수도 있고... 그래도 뭐가 됐든 덕분에 좋았지 뭐 ㅎ)
2 같이 다니는 분들 대부분 부모님 또래라 가이드가 그 나이대에 맞춰서 이야기 해주고 시간 분배 해줌 부모님 말동무도 그분들이 나보다 더 잘해줌
3 덕분에 돈 좀 더 써서 좋은 곳에서 자고 항공기도 저가항공 이용 안 해서 편함
4 가기 전에 계획 짜느라 머리 싸맬 필요 x
5 가서 이동하는 거 먹는 거 걱정 안 해도 다 알아서 해줌 안전도 전전긍긍 할 필요 x 보험도 들어져있고 일 생겨도 여행사가 대부분 도와줌
비싸고 시간 좀 타이트 한 거 빼면 좋은데
돈은 부모님이 해결해주시고 시간은 타이트해도 난 찍을 거 다 찍고 이것저것 많이 보게 돌아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대신 식사 꼬박꼬박 하는 건 좀 아깝더라 내가 입이 짧고 소식해서 ㅜ
여행 다니는 거 자체가 나랑 안 맞아서 자의로 해외여행 갈 일은 더 없겠지만
그래도 기왕 갈 거면 잘 아는 사람 있지 않는 이상 다음에도 패키지 찾아볼 듯...
(추가로 인원이 소수여서 좋았던 것도 있을 듯 ㅎㅎ;
가이드 분이 자기 원래 이렇게 소수 안 하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위에서 나중에 연락왔다더라 vip 한 팀 계시니까 잘하라고 ㅋㅋㅋ...
근데 아무도 그게 자기 팀인지 확실히는 잘 모름 우리일지도 모르고 아닐 수도 있고... 그래도 뭐가 됐든 덕분에 좋았지 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