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영업자고 이제 임신 후기 접어들었어
원래 직원한명이랑 일하다가 슬슬 사람 더 고용하고 일하는 시간 줄이는 중인데 이거도 부담이고 ㅠ
내가 아예 일 안하게되면 내 수입은 거의 0이라서 너무슬픔 ㅠ
남편이 중고를 너무 싫어해서 유모차며 카시트며 용품들 다 새거 사고있거든ㅋㅋ
찾다보니 더좋은거 사게되고 감당 아예 안될정도는 아니라 일단 지르고는 있는데
애기낳고도. 조리윈이랑 조리원 끝나고 산후조리사 예약해놨는데...
남편 버는거 다 쓰게생김
나라에서 주는거 받으면 좀 살만하려나..
남들은 친정에서도 경제적인 도움이나 선물도 받고 한다는데 우리집은 뭐 챙겨주는 집이 아니라 기대도 안되고..ㅋㅋ
몸 힘든거야 계속 생각해오던거라 잘 해보자 싶은데 돈때메 더 스트레스네 ㅠㅠ
원래 직원한명이랑 일하다가 슬슬 사람 더 고용하고 일하는 시간 줄이는 중인데 이거도 부담이고 ㅠ
내가 아예 일 안하게되면 내 수입은 거의 0이라서 너무슬픔 ㅠ
남편이 중고를 너무 싫어해서 유모차며 카시트며 용품들 다 새거 사고있거든ㅋㅋ
찾다보니 더좋은거 사게되고 감당 아예 안될정도는 아니라 일단 지르고는 있는데
애기낳고도. 조리윈이랑 조리원 끝나고 산후조리사 예약해놨는데...
남편 버는거 다 쓰게생김
나라에서 주는거 받으면 좀 살만하려나..
남들은 친정에서도 경제적인 도움이나 선물도 받고 한다는데 우리집은 뭐 챙겨주는 집이 아니라 기대도 안되고..ㅋㅋ
몸 힘든거야 계속 생각해오던거라 잘 해보자 싶은데 돈때메 더 스트레스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