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어렸을 때부터 꽈배기성격+예민+감수성 길을 걸어온 개복치야.
내가 가진 예민함은 깐깐징어가 아니라
a를 AAA로 받아들이는거? 그래서 감정 널뛰기가 심해
특히 스트레스에 취약해.
남들은 그냥 좀 거슬리네~정도를 매우매우 기분나빠하고 쒸익쒸익거릴만큼.
이 스트레스를 또 밖으로 뿜진 않고 속으로 삭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뭔 일 생가면 신체반응이 직짱으로 오기도 해.(두통 복통 과민성대장... 등)
나도 좀 덤덤하게 무뎌지고 싶은데 혼자서 마음먹어지는게 어렵더라고.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 또 있을까?
내가 가진 예민함은 깐깐징어가 아니라
a를 AAA로 받아들이는거? 그래서 감정 널뛰기가 심해
특히 스트레스에 취약해.
남들은 그냥 좀 거슬리네~정도를 매우매우 기분나빠하고 쒸익쒸익거릴만큼.
이 스트레스를 또 밖으로 뿜진 않고 속으로 삭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뭔 일 생가면 신체반응이 직짱으로 오기도 해.(두통 복통 과민성대장... 등)
나도 좀 덤덤하게 무뎌지고 싶은데 혼자서 마음먹어지는게 어렵더라고.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