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로 사별을 하셧어
사이가 좋으셧던편이어서 많이 힘들어하셧어
어찌어찌 털어보려 노력하셧지만 쉽지않나봐
요즘 많이 힘들어하셔서 마음이 아파
잠도 못주무시고 울적해하시고 의욕도 많이 줄어들고
살도 많이 빠지시고..
약을 드시는데 약을 먹으면 사람이 너무 멍-해져서 싫으시다고
몇일 안드셧더니 정서가 불안하더라고 그러시더라고
오늘 명절이라고 찾아갓더니 동내를 계속 서성이고 계셧어
음.. 감히 상상도 못해볼 슬픔이라 뭐라 말을 건내야할지도
모르겟고.. 뭘 해드려야 좋을지 모르겟어ㅜㅜ
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라인댄스나 악기 배워보시라고해도
하기싫으시다며 거부하시더라고
이러다 내가 얼마 못살것같다- 라고 하시는데 걱정이 많아졋어
우울,불안해하시는분께 어떻게 해드려야 좋을지 궁금해
읽어줘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사이가 좋으셧던편이어서 많이 힘들어하셧어
어찌어찌 털어보려 노력하셧지만 쉽지않나봐
요즘 많이 힘들어하셔서 마음이 아파
잠도 못주무시고 울적해하시고 의욕도 많이 줄어들고
살도 많이 빠지시고..
약을 드시는데 약을 먹으면 사람이 너무 멍-해져서 싫으시다고
몇일 안드셧더니 정서가 불안하더라고 그러시더라고
오늘 명절이라고 찾아갓더니 동내를 계속 서성이고 계셧어
음.. 감히 상상도 못해볼 슬픔이라 뭐라 말을 건내야할지도
모르겟고.. 뭘 해드려야 좋을지 모르겟어ㅜㅜ
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라인댄스나 악기 배워보시라고해도
하기싫으시다며 거부하시더라고
이러다 내가 얼마 못살것같다- 라고 하시는데 걱정이 많아졋어
우울,불안해하시는분께 어떻게 해드려야 좋을지 궁금해
읽어줘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