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벽하진 않고 표현할려고 노력하는 중이라 중기라고 쓴다!
나덬은 원래 자신감이 없고 남 눈치를 너무너무 많이봐서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타입이었어. 남이 자기 편할려고 날 배려하지 않는 부탁을 나에게 해도(필기빌려달라는거 같이) 남 눈치가보여서 거절하지 못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참 호구같은데..ㅎㅎ 왜 그랬나 모르겠음
근데 요즘은 자신감이 좀 더 붙고 나를 먼저 배려해주지 않은 사람한테 굳이 내가 왜 잘 대해줘야하나 싶어서 나도 똑같이 대할려고 노력해.
그래서 지금은 무례한 질문엔 싫은티나 불편한티를 내면서 거절하는 정도까지 되었어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해서 매번 다음과제는 뭐냐고 물어보던 친구에게(매번 물어보길래 이제 마지막이고 더이상 안 알려줄거라해도 또 물어봄ㅋ) 싫은티내며 저번에 더 이상 안알려줄거라고 했잖아 교수님께 물어봐라고 대답했어. 예전 같았으면 친구 눈치가 보여서 싫은티안내며 다 대답해줬을거야..ㅎ
사소한 변화지만 훨씬 맘이 편해졌고 이게 미움받을 용긴가 싶어ㅎㅎ 혹시나 예전의 나하고 비슷한 덬이 있다면 솔직하게 거절해보는거 추천해ㅋㅋ
나덬은 원래 자신감이 없고 남 눈치를 너무너무 많이봐서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타입이었어. 남이 자기 편할려고 날 배려하지 않는 부탁을 나에게 해도(필기빌려달라는거 같이) 남 눈치가보여서 거절하지 못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참 호구같은데..ㅎㅎ 왜 그랬나 모르겠음
근데 요즘은 자신감이 좀 더 붙고 나를 먼저 배려해주지 않은 사람한테 굳이 내가 왜 잘 대해줘야하나 싶어서 나도 똑같이 대할려고 노력해.
그래서 지금은 무례한 질문엔 싫은티나 불편한티를 내면서 거절하는 정도까지 되었어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해서 매번 다음과제는 뭐냐고 물어보던 친구에게(매번 물어보길래 이제 마지막이고 더이상 안 알려줄거라해도 또 물어봄ㅋ) 싫은티내며 저번에 더 이상 안알려줄거라고 했잖아 교수님께 물어봐라고 대답했어. 예전 같았으면 친구 눈치가 보여서 싫은티안내며 다 대답해줬을거야..ㅎ
사소한 변화지만 훨씬 맘이 편해졌고 이게 미움받을 용긴가 싶어ㅎㅎ 혹시나 예전의 나하고 비슷한 덬이 있다면 솔직하게 거절해보는거 추천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