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선임이 있어. 연차로는 제일 오래됐는데
애기 핑계로 일찍 퇴근하려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일을 못 하는건 아닌데 안 하려고 함.
그리고 선임 B와 C 가 있어.
A다음 연차인데 A보다 일 잘하고
A의 불성실한 태도를 직간접 적으로 깜.
그리고 선임 D가 있어.
나보다 조금 먼저 들어온 사람이야.
A는 B,C에게 D의 업무 능력을 까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려고 한 한 편 D에게 전화를 걸어 B, C를 까는 이중정치질을 함.
문제는 D가 A와의 통화내용을 B, C에게 오픈했다는 거.
이중 정치질을 들킨 A는 내부적으로 소외됨.
그리고 D가 A가 B,C까는 통화를 공개 오픈하기 전
나에게 접근함.
나는 기본 성향이 아싸라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A가 학연 핑계로 커피와 과자 등 먹을걸 사줌.
먹을 거에 약한 나는 받아 먹었음.
그러고 별신경 안 쓰고 일 하고 있었는데
A의 이중정치질 통화사건이 터짐.
A는 D뿐 만 아닌 나와 다른 후임들에게도 B,C욕을 함.
그래서 B,C는 A에게 뒤집힌 상태야.
그리고 A는 자기편이 없다 싶었는지 계속 나한테 연락하는데
피곤해.
A는 B,C,D가 자신을 왕따시킨다고 주장함.
그러면서 편들어주길 바래. 근데 난 그러기 싫어.
하지만 A의 편을 안 들어주자니 받아먹은게 마음에 걸려.
덬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애기 핑계로 일찍 퇴근하려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일을 못 하는건 아닌데 안 하려고 함.
그리고 선임 B와 C 가 있어.
A다음 연차인데 A보다 일 잘하고
A의 불성실한 태도를 직간접 적으로 깜.
그리고 선임 D가 있어.
나보다 조금 먼저 들어온 사람이야.
A는 B,C에게 D의 업무 능력을 까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려고 한 한 편 D에게 전화를 걸어 B, C를 까는 이중정치질을 함.
문제는 D가 A와의 통화내용을 B, C에게 오픈했다는 거.
이중 정치질을 들킨 A는 내부적으로 소외됨.
그리고 D가 A가 B,C까는 통화를 공개 오픈하기 전
나에게 접근함.
나는 기본 성향이 아싸라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A가 학연 핑계로 커피와 과자 등 먹을걸 사줌.
먹을 거에 약한 나는 받아 먹었음.
그러고 별신경 안 쓰고 일 하고 있었는데
A의 이중정치질 통화사건이 터짐.
A는 D뿐 만 아닌 나와 다른 후임들에게도 B,C욕을 함.
그래서 B,C는 A에게 뒤집힌 상태야.
그리고 A는 자기편이 없다 싶었는지 계속 나한테 연락하는데
피곤해.
A는 B,C,D가 자신을 왕따시킨다고 주장함.
그러면서 편들어주길 바래. 근데 난 그러기 싫어.
하지만 A의 편을 안 들어주자니 받아먹은게 마음에 걸려.
덬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