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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를 대하는 나의 마음이 고민인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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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5655749
2018.09.1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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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를 귀찮아하는것같아서 고민임

1. 엄마가 요즘 홈쇼핑에 재미를 붙이셔서 이것저것 사시거든 근데 나는 옆에서 맞장구도 영혼없는데 영혼있는척까지만 가능하고 동생처럼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 솔직히 귀찮아서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어 그거 예쁘다! 이 색보단 저 색이 예쁜데? 사면 맛있겠다 아빠도 잘 드시겠다 이런 멘트만 꼬박꼬박 치고있음

2. 그렇게 사온 물건에 대해서 엄마가 이것저것 자랑하거나 관심 보여주기를 바라는데 너무 귀찮음 관심이 안 감 리액션 하기가 귀찮음

3. 엄마가 김장이나 나물 다듬는걸 도와주기가 너무너무 싫음
설거지나 빨래 널기나 청소는 해야되는걸 알겠고 하기도 하는데 야채 손질이 너무 싫ㅇㅓ............ 억지로 같이 하는데 내가 봐도 짜증을 너무 많이 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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