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꼭쥐쓰가 뭔가에 쓸린 것 처럼
따끔거린다고 해야할지
아리다고 해야할지 ㅜㅜ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당황스러워서 찾아보니
임신얘기도 나오고(전혀 가능성 없음)
유선염? 얘기도 나오고
나는 애엄마도 아니고,,
갱년기도 아니고,,
뭘까,,,
따끔거린다고 해야할지
아리다고 해야할지 ㅜㅜ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당황스러워서 찾아보니
임신얘기도 나오고(전혀 가능성 없음)
유선염? 얘기도 나오고
나는 애엄마도 아니고,,
갱년기도 아니고,,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