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있을까?
내가 일을 시작하고 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면서 조금 큰 회의감이 왔어. 어느날 문득 이 관계를 위해 내가 왜이렇게 노력하고 맞춰 가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 생각이 들고나서부터는 지금까지 친한 사람 제외하고는 다 의미없어 보여 .어쩌지 이제.. 막막하고 암담하다.. 갑자기 인간관계가 너무 멀어보여
내가 일을 시작하고 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면서 조금 큰 회의감이 왔어. 어느날 문득 이 관계를 위해 내가 왜이렇게 노력하고 맞춰 가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 생각이 들고나서부터는 지금까지 친한 사람 제외하고는 다 의미없어 보여 .어쩌지 이제.. 막막하고 암담하다.. 갑자기 인간관계가 너무 멀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