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가 배울 수 있는게 한계가 있고
배우고나면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이었는데
새로 옮긴곳은 1년이 벌써 지났는데도
아직 배울게 한가득이야ㅠ
너무 신난다...
실수할까봐 계속 긴장하게되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재밌어...
ㅠ이게 뭔일이람.
팀장달고 일은 더 늘어나는데
내 업무용 스케줄러에 내용 들어차고있는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회사에서 대학원도 다녀보라고, 지원해준다는데
혹하고. 망설여진다잉.
배우고나면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이었는데
새로 옮긴곳은 1년이 벌써 지났는데도
아직 배울게 한가득이야ㅠ
너무 신난다...
실수할까봐 계속 긴장하게되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재밌어...
ㅠ이게 뭔일이람.
팀장달고 일은 더 늘어나는데
내 업무용 스케줄러에 내용 들어차고있는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회사에서 대학원도 다녀보라고, 지원해준다는데
혹하고. 망설여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