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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그외 회피형 성격도 정신과나 상담받아서 좀 나아지거나 고칠수 있는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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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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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검사를 해보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회피형인거 같아서 표현을 그렇게 했는데 정확한건진 몰라)
일단 내 상태를 말하자면
문제상황에 직면하는걸 극도로 싫어해(무서워하고, 불안해함)
인간관계도 그렇고.. 일상적인면에서도 그렇고..
근데 이게 몇년전까지만하더라도 심정적으로 그랬던거지
닥치면 결국 했고, 인간관계도 잘 이어나갔고, 결과도 나름 성공적이었거든?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조금씩 끊기기 시작한 시점부터
실제 행동에도 영향이 생기기 시작했어
그니까 원래는 닥치면 했던일들인데 이제는 닥쳐도 안하게돼..
하려고 마음먹고 앉아도 가슴이두근거리고 너무 불안해서 그냥 덮어둬..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져서 지금은 진짜 인간관계를 포함해서 취업활동이나 공부 등등에 손대는게 너무 힘들고 무섭고 불안하고... 그래ㅜㅜ
관련된 생각만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무서워서
다음으로 미루고.. 잠만자고.. 잠도 엄청 늘었어.. 안졸린데 계속 자..
인간관계도 심각한데 친구들한테 연락이 오는데 연락을 받는게 무서워서
답을 안하고 미루다가 미루는게 너무 오래되서 더더 답장하는게 어려워지고
또 미루다가 결국 연락안한지 1년이 다되가.. 이정도면 그냥 연이 끊겼다고 봐야지...
어쨌든 총체적으로 삶이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고..
이대로 있다가는 취업은커녕 제대로 못살겠다 싶어서.. 외부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받고싶거든..ㅠ
근데 이게 상담이나 정신과에 가볼 문제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내 의지박약인거 같고.. 솔직히 그냥 내가 하면되는건데 게을러서 핑계대고 있는게 아닌가싶고..
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다... 그냥 누구한테 뭐라도 말하고 혼나고 싶은 마음이야.. 차라리 누가 날 혼내고 이렇게 해! 하고 딱 정해줬으면 좋겠어..
그럼 마음이 좀 편할거같아..
하 모르겠어ㅜㅜㅜ 혹시 이런걸로 정신과나 상담받으러 가봐도 될까??
간다면 둘중에 어디로 가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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