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산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옷을 거의 매일 빠는건지
격일로 새벽 1시나 6시에 세탁기 소음이 들려
글 쓰는 지금도 세탁기 소음 엄청나...
심지어 이거 한번 말한 건데도 여전해
한 이주일? 정도 조금 조용했던 것 같음
전에는 새벽 4시에도 돌렸어
집주인한테 위층한테 한번만 더 고지해달라고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건 너무 하고
소음때문에 자꾸 잠에서 깬다고 말해도 될 것 같니?
옷을 거의 매일 빠는건지
격일로 새벽 1시나 6시에 세탁기 소음이 들려
글 쓰는 지금도 세탁기 소음 엄청나...
심지어 이거 한번 말한 건데도 여전해
한 이주일? 정도 조금 조용했던 것 같음
전에는 새벽 4시에도 돌렸어
집주인한테 위층한테 한번만 더 고지해달라고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건 너무 하고
소음때문에 자꾸 잠에서 깬다고 말해도 될 것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