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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덕질 인생 돌이켜보니 전부 완덕이라 다행이다 생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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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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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돌 덕질함
첫오빠 덕에 일본어 배운적은 없지만 연차 쌓인 후 입덕이라 볼 게 너무 많아 밤새며 보다가 일본어 깨침
일상 회화되고 적당히 읽는 수준이 되었고 대학 가면 꼭 콘서트 가야지 하며 공부하고 대학가서 콘에 뮤지컬 보러 일본 다님
한 8년 진득하게 중딩때부터 좋아했음 병크 한번 열애설 한번 안났는데 그냥 덕심 식으면서 하루하루 떡밥 보던게 반으로 줄고 더 줄고 하다 그만둠 그래도 문득 문득 검색해서 근황은 봄 구오빠 결혼 소식 들으면 충격 받겠지만 행복하라고 생각할 것 같음

프듀 보다가 거하게 치임
내가 덕후가 맞구나 하며 아주 진하게 덕질함
그룹 데뷔하고 다시 해체하고 솔로 나오고 하는거 진짜 팬싸들 다 다닐 정도로 인생 응원 성공 기원 느낌으로 덕질함
정말 성실하게 덕질했고 역시 사회면 열애설 한번 없이 아직도 열심히 활동 잘 하더라. 원래 돌덕질은 맞는데 연기자 덕질은 못해서 연기 활동은 안보고 그러다 보니 차츰 식음 한 3년 열심히 응원하고 좋아하다 관심 사라져서 놨음 그래도 앨범 나온다 소식 들으면 한장은 사게 되고 아직도 뭐 나온다 하면 잘 되길 바라는 느낌. 아직도 얼굴 볼때마다 감탄한다..


그러고 좀 그냥 일반인으로 살다가 올 초에 입덕함
여기도 이미 연차도 있어서 올해 내내 예전거 보며 요새거 보느라 치이는 중. 공연 영상 열심히 모으고 앨범 사서 보는 중인데
갈수록 수렁처럼 더 깊게 빠지고 있음.. 여기도 나중에 관심이 식을지라도 꼭 좋게 완덕할 거 같아 기분 좋게 덕질하는 중이야
다행히 구오빠 덕질할 때 일본어 배워둬서 여기서도 가끔 써먹는중 ㅋㅋㅋㅋ


깊게 덕질은 셋인데 다행히 다들 아직도 사회면이나 뭐 물의 없이 활동 잘하고 아직 반짝반짝한 현역들이라 덕질 상대 잘 골랐다 생각하며 흐뭇하게 보는 중
지금 덕질 상대가 마지막일것 같은 진한 느낌이 들 정도로 깊게 빠져있는데 그래서 하루하루가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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