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여중고딩 같은 성격에다가 (지금은 학식) 목소리도 크고 웃음소리도 커 .. 그냥 기본 장착된 목청이 큰것같음
중고딩땐 맨날 친구랑 수다떨다 선생님한테 혼났음
거기다가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는 스타일이야
물론 신경써서 말할때 (안친한 사람이랑 말할때, 소개팅할때, 공적인 자리 등)는 조곤조곤하게 할 수 있는데 벽이 허물어지거나 좋은쪽으로 흥분하면 그게 또 없어져...
신나면 말이 많아지고 기분나쁘면 좀 잠잠해지는데 그냥 원래 장착된 텐션이 좀 높은편
어떻게 하면 조곤조곤하게 말하면서 살수 있을까 ??
조곤조곤하게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내 말투가 막 진짜 못배운 말투는 아닌데 갑자기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남자연예인 영상 보고 와 진짜 듣기 좋다 라고 생각돼서 나도 글케 되고싶음 흑흑
근데 원래 성격이 좀 나대고 그런스타일이긴해... 조곤조곤하게 말하면 친구들이 ???너 갑자기 왜그래 하는 성격이라고 해야하나ㅠ
태생적으로 무리인걸까...
중고딩땐 맨날 친구랑 수다떨다 선생님한테 혼났음
거기다가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는 스타일이야
물론 신경써서 말할때 (안친한 사람이랑 말할때, 소개팅할때, 공적인 자리 등)는 조곤조곤하게 할 수 있는데 벽이 허물어지거나 좋은쪽으로 흥분하면 그게 또 없어져...
신나면 말이 많아지고 기분나쁘면 좀 잠잠해지는데 그냥 원래 장착된 텐션이 좀 높은편
어떻게 하면 조곤조곤하게 말하면서 살수 있을까 ??
조곤조곤하게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내 말투가 막 진짜 못배운 말투는 아닌데 갑자기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남자연예인 영상 보고 와 진짜 듣기 좋다 라고 생각돼서 나도 글케 되고싶음 흑흑
근데 원래 성격이 좀 나대고 그런스타일이긴해... 조곤조곤하게 말하면 친구들이 ???너 갑자기 왜그래 하는 성격이라고 해야하나ㅠ
태생적으로 무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