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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남편이 자꾸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트는게 고민인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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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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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 애랑 같은 방에서 자고있고 둘다 이번 봄에 감기 달고 살았음.
근데 여름되고나니 자꾸 남편이 낮은온도 낮춰놓고
지는 이불덮고 자고있어. 애들은 스스로 이불 못덮잖아.. 아오
한두번 말한게 아니라 난 너무 빡이 치는 상황인데
여름에만 거실에서 따로 자라고 해야 정답인걸까?
밤에 애들깰때 재우는부분만 거의 유일하게 남편이 도와주는 중..
안그래도 난 거의 독박육아라 정신상태도 개노답이야.
오늘도 그러고 자길래 타이르듯이 말했는데
알겠다고 그러지 않겠다고 하긴하거든
다음에 또 그러면 차라리 거실서 자라고 해야겠지?
그게 제일 나은거 같니?
똘똘한 덬들아 너희는 결혼하지 마ㅠㅠㅠ
너무 빡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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