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2살 애랑 같은 방에서 자고있고 둘다 이번 봄에 감기 달고 살았음.
근데 여름되고나니 자꾸 남편이 낮은온도 낮춰놓고
지는 이불덮고 자고있어. 애들은 스스로 이불 못덮잖아.. 아오
한두번 말한게 아니라 난 너무 빡이 치는 상황인데
여름에만 거실에서 따로 자라고 해야 정답인걸까?
밤에 애들깰때 재우는부분만 거의 유일하게 남편이 도와주는 중..
안그래도 난 거의 독박육아라 정신상태도 개노답이야.
오늘도 그러고 자길래 타이르듯이 말했는데
알겠다고 그러지 않겠다고 하긴하거든
다음에 또 그러면 차라리 거실서 자라고 해야겠지?
그게 제일 나은거 같니?
똘똘한 덬들아 너희는 결혼하지 마ㅠㅠㅠ
너무 빡친다 진짜..
근데 여름되고나니 자꾸 남편이 낮은온도 낮춰놓고
지는 이불덮고 자고있어. 애들은 스스로 이불 못덮잖아.. 아오
한두번 말한게 아니라 난 너무 빡이 치는 상황인데
여름에만 거실에서 따로 자라고 해야 정답인걸까?
밤에 애들깰때 재우는부분만 거의 유일하게 남편이 도와주는 중..
안그래도 난 거의 독박육아라 정신상태도 개노답이야.
오늘도 그러고 자길래 타이르듯이 말했는데
알겠다고 그러지 않겠다고 하긴하거든
다음에 또 그러면 차라리 거실서 자라고 해야겠지?
그게 제일 나은거 같니?
똘똘한 덬들아 너희는 결혼하지 마ㅠㅠㅠ
너무 빡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