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공부에 흥미있는 스타일 아니어서 예체능쪽으로 빠져서 지방사립대 안에서 젤 밀어주는 과 감
그냥저냥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내 분야에서 탑3안에듦 ㅇㅇ)
부모님도 뭐라고 안하는데 ㅅㅂ 남동생놈 계속 뭐만하면 후려침
나보다 공부에 재능있긴함 중학교때 전교권이고 고등학교가서도 인서울 할 정도 나오는거같음
멘트 뽑아보면 아빠한테 아빠 내가 누나가 다니는 대학교 가면 좋겠어? / 일년에 천만원내고 지방 사립대 가면 좋겠어? / 집안일 좀 하라그러면 그런 대학 다니면서 나한테 뭐라하지말라고 등등
뭐만하면 내대학 후려침 ㅅㅂ 존나 서러워죽겠네 엄마는 제 고3이니까 내비두래 한 번 크게 혼내고 안깝쭉거리는데 그래도 계속 그럼 얘땜에 자존심 존나 상해서 편입준비중임 서럽다 진짜 엉엉
혈육이라 입시 존나 망해라라고 고사 지내고 싶어도 부모님 한숨쉴거생각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음 친구들한테만 하소연할뿐 ㅠㅠㅠ 시발 개빡쳐!!!!!!!!!
그냥저냥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내 분야에서 탑3안에듦 ㅇㅇ)
부모님도 뭐라고 안하는데 ㅅㅂ 남동생놈 계속 뭐만하면 후려침
나보다 공부에 재능있긴함 중학교때 전교권이고 고등학교가서도 인서울 할 정도 나오는거같음
멘트 뽑아보면 아빠한테 아빠 내가 누나가 다니는 대학교 가면 좋겠어? / 일년에 천만원내고 지방 사립대 가면 좋겠어? / 집안일 좀 하라그러면 그런 대학 다니면서 나한테 뭐라하지말라고 등등
뭐만하면 내대학 후려침 ㅅㅂ 존나 서러워죽겠네 엄마는 제 고3이니까 내비두래 한 번 크게 혼내고 안깝쭉거리는데 그래도 계속 그럼 얘땜에 자존심 존나 상해서 편입준비중임 서럽다 진짜 엉엉
혈육이라 입시 존나 망해라라고 고사 지내고 싶어도 부모님 한숨쉴거생각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음 친구들한테만 하소연할뿐 ㅠㅠㅠ 시발 개빡쳐!!!!!!!!!